인생은 40에 비로소 시작한다.그때까지 당신은 단지 연구를 했을 뿐이다. - 카를 융 오늘의 영단어 - surveillance : 감시, 경계진리란 노력이 필요치 않다. 깨닫고자 노력하고, 보기 위해 노력하는 그 자체가 우리를 진리에서 멀어지게 할 뿐이다. 만약 어떤 노력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 깨달음은 가짜이다. 만약 어떤 노력이 없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느끼는 것, 그것이 깨달음이고 진리이다. -일지 이승헌 침어락안( 沈魚落雁 ). 미인으로 이름난 모장(毛장)이나 진(晋) 나라 헌공(獻公)의 부인 여희(麗姬)는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미인이라 하지만, 이들 미인도 그 얼굴을 물에 비쳐 보이면 지금까지 헤엄쳐 놀고 있던 물고기들도 무섭다고 물 속으로 깊이 숨어버린다. 우주에는 절대적인 미추나 선악은 없는 것이다. -장자 He who hesitate is lost. (망설이는 자는 모든 것을 잃는다.)(쇠뿔도 단 김에 빼라.)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,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wing : 날개, 산하조직, 예하기구당신은 양(梁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renewable : 다시 낼 수 있는, 갱신 가능한오늘의 영단어 - plank : 두꺼운 판자, 강령의 항목: 판자를 깔다, 강령으로 정하다